불금 부산 남포동 광복동 거…

불금 부산 남포동 광복동 거옥
갑자기 PT 끊었대서 근 한달을 못보고 살았는데 금욜 오후 갑자기 가게로 쳐들어온 나의 소울메이트님. 오늘 하루는 일탈하고 싶다고 토욜 일을 제끼는 대범함을 보여주심; ㅋㅋㅋ
회가 먹고 싶대서 도쿄그집을 갔다가 만석이라 튕기고 찾은 거옥. 요긴 그동안 비싸다는 이미지가 있어 선뜻 가지진 않았는데 그날은 그냥 비싸면 비싼대로 먹지 뭐 하는 마음? 근데 단품 주문했더니 딱히 그렇지만도 않더라. 요즘 자주 하는 생각인데 무한리필이니 뭐니 어정쩡한 집 가서 많이 먹지도 못하고 음식 퀄리티도 별론데 가느니 돈 조금 더 주고 대접 받으며 먹는게 백만배 나음. 그리고 그런 생각에 정점을 찍게 해준 곳이 여긴 듯 하다. 직원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심. ㅎㅎㅎ 특히 반찬 새로 나올 때 본능적으로😑 다 먹은 접시 옆으로 치우려고 하니까 이런데선 가만히 계시면 되는 거라던 서빙언니-라지만 언니가 아닐수도 있다;- 주문한 마구로 나왔을 때도 먹는 순서나 특징 같은 것도 차례차례 설명해주시던데 다찌에 앉아서 주방장님들한테 듣는 경우는 있었지만 서빙직원에게 듣는 건 첨이라 인상적이었다는~ 뭔가 자부심이 느껴진달까.
암튼 잡설은 여기쯤에서 접어두고 요건 젤 첨 나온 음식. 사진 찍고 화장실 다왔더니 배고픈 중생의 폭풍흡입으로 조개 한조각 맛살 두조각 외엔 자취도 없었던 냉채 😐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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